멜로비(MelloVie)

이수미대표님 컨설팅 1회차 정리(260206)

목차

 

시니어 세대의 숨겨진 예술적 열망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기획입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오스트리아 빈의 유서 깊은 홀에서 프로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예술적 성취와 품격 있는 여행을 결합하여,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고 싶은 시니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1. 시니어 예술 꿈 실현을 위한 오스트리아 빈 공연 기획 및 사업 구조화

시니어 세대의 숨겨진 예술적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프로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하는 특별한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이를 위한 사업 구조 및 브랜딩 전략을 논의한다.

1.1. 시니어 대상 해외 공연 상품 기획의 배경 및 니즈 확인

  1. 시니어 세대의 예술적 열망 충족
    1. 시니어들은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우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포인트를 찾고자 한다.
    2.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연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인다.
        • 이들은 비용보다 '현실로 가능할지'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3. 프로 연주자들도 쉽게 서지 못하는 유서 깊은 홀(예: 쇤브룬 궁전)에서 아마추어가 공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매력 포인트이다.
  1. 예술적 성취와 자기 만족 니즈
    1. 호주 시드니 비치에서 모델 활동을 하는 사례처럼, 결과물의 좋고 나쁨보다 '내가 해외에서 특별한 경험(드레스 입고 쇼를 하는 등)을 했다'는 퍼포먼스 자체에 만족하고 부러움을 사는 니즈가 충족된다.
  1. 고급 커뮤니티 및 차별화된 경험에 대한 갈증
    1. 현재 시니어들은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예: CEO 합창단, 인문학 강의, 해외 제빵 유학 등), 직접 컨택이 어려운 해외 공연 기회를 원한다.
    2. 이들은 일반 패키지 여행이 아닌, 현지 예술가와 함께하는 고급 투어(예: 신세계 고급 투어)에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3.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고급 커뮤니티에 대한 갈급함이 크며, 이는 일반 동호회와 달리 사생활 노출이나 피해를 조심하는 특성 때문이다.

1.2. 사업 모델 구상 및 확장성 논의

  1. 사업의 핵심 목표: 커뮤니티 구축 및 꿈 실현 지원
    1. 단순히 첼로를 가르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모두가 프로 수준을 꿈꾸지만 도달하기 어렵다.
    2. 궁극적으로는 좋은 사람들 그룹을 만들고, 그들과 좋은 일을 함께하는 커뮤니티 리더 역할이 중요하다.
    3. 시니어들에게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1. 사업 확장 및 협력 방안
    1. 전국 단위 고객 확보: 처음에는 자신의 학생들로만 생각했으나, 전국적으로 첼로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포항이나 통영 등 전국에서 갈급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시야를 넓힐 수 있다.
    2. 경쟁 및 대중화: 유사 상품이 생겨도 '내 것을 뺏겼다'고 생각하기보다, 시장이 커지고 대중화되어야 선점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로 올라갈 수 있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3. 시스템 구축 필요성: 성인 오케스트라 시스템은 이미 존재하며, 첼로 오케스트라, 연습실(구심점 역할), 아카데미(레슨비 책정 및 시스템화) 등의 구축이 필요하다.
  1. 창업 구조 및 브랜딩 전략
    1. 창업 구조 결정의 중요성: 창업 초기 단계에서 어떤 구조(단일 그룹, 개별 회사, 파트별 분리 등)로 갈 것인지 결정해야 이후 브랜딩 및 운영이 용이하다.
        • 큰 이름(광의적)을 먼저 짓고 세부 사업을 담는 경우가 많다.
    2. 브랜드 정체성 확립: 브랜드는 예술이라는 정체성 안에서 이름이 지어져야 하며, 느닷없는 이름(예: 김치 엄마)은 전문성을 훼손할 수 있다.
    3. 사업 영역 확장: 장기적으로는 첼로뿐 아니라 바이올린 등 다른 악기 그룹(예: 비엔나 바이올린)까지 흡수하여 다양한 고객의 꿈을 담을 수 있는 문화 그룹으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4. 협력 및 관리의 용이성:
        • 첼로 외 다른 악기(바이올린 등)는 직접 키우기보다, 기존 선생님들과 콜라보하여 합쳐서 공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다만, 이미지 상승세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과 핸들링을 위해 자신의 학생이 아닌 경우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5. 법인 vs. 개인 사업자:
        • 초기에는 개인 사업자로 시작하는 것이 쉽고, 법인과의 협업(수주)은 콜라보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
        • 법인과 협업 시, 법인세 등으로 인해 수익 배분(예: 6:4)에서 불리할 수 있으나, 레퍼런스 확보를 위해 상호 레퍼런스 사용을 명시하는 계약이 중요하다.
    6. 네이밍 전략: 회사명(예: 이수미)보다 대외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브랜드 채널(예: 첼아트)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존 영역과의 연결고리(예: 소일 첼로 →\rightarrow→$\rightarrow$ 소일 아트/컬처)를 가져갈 수도 있다.

1.3. 오스트리아 빈 공연 상품 구체화 및 마케팅 전략

  1.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및 상품화
    1. 전국 첼로 클래스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스몰 상품을 던져 반응을 살핀다.
    2. 반응이 좋으면 바로 상품화하고 사업자를 내야 하며, 반응이 싸늘하면 내부 클래스 위주로 앙상블 확대에 집중한다.
  1. 고객 언어 기반의 상품명 개발 (FGI 활용)
    1.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고객이 사용하는 언어를 파악한다.
    2. 예시: 고객이 '빈'보다 '비엔나'를 선호하면, '비엔나 아마추어 드림 콘서트'와 같이 고객 언어에 맞는 상품명을 만든다.
  1. 공연 기획 및 협연자 구성
    1. 협연자 활용: 아마추어만 데려가면 사고가 많고 음악 수준을 높이기 어려우므로, 서울대 출신 유학생 등 실력 있는 전공자를 협연자로 섭외한다.
    2. 이점: 협연자들은 유학생 신분으로 일할 기회가 부족하므로 협연비만 받는 것을 선호하며, 이는 기획자에게 일이 훨씬 편하고 영상 퀄리티도 높일 수 있다.
    3. 홀 대관: 비엔나 콘서트홀(크고 영상에 좋음)과 쇤브룬 성당(위치 좋고 무대 작음) 등 두 곳을 모두 킵(Keep)해두고 인원 모집 상황에 따라 결정한다.
    4. 모집 방식: '아마추어 드림 콘서트 협연자 모집' 공고를 내고 오디션을 통해 인원을 픽스한다.
  1. 홍보 및 마케팅 전략
    1. 스토리텔링: 서울대 유학생과 시니어 그룹이 함께 모여 '오스트리아 빈에 한국을 알리다'와 같은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기사화한다.
    2. 방송 연계 (최적의 홍보): 최근 방송 트렌드가 시니어(50~60대)를 중심으로 젊은 층을 붙여 여행하는 컨셉(예: 풍향고)이므로, 방송국과 연계하여 홍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시니어는 돈을 쓸 수 있는 세대이며, 젊은 층은 빠른 움직임과 스토리를 제공한다.
    3. 유튜브 채널 운영: 대표가 직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나도 시니어로서 그들의 꿈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취지를 전달하여 진정성을 확보한다.
    4. 예술 투어 컨셉: 단순 여행이 아닌, 슈베르트 생가 등 예술의 도시 빈을 깊이 있게 탐방하는 예술 완전 투어 컨셉으로 차별화한다.
    5. 협찬 및 후원 유치: 방송 연계 시 협찬금이 많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여행 채널이나 EBS '세계 문화 여행' 등과 협업을 제안하여 후원/협찬을 유치한다.
    6. 플랜 A/B/C: 플랜 A(방송 도전), 플랜 B(유튜버 협업), 플랜 C(내부 인력 활용)를 짜서 추진한다.

1.4. 사업 모델의 확장 및 시스템화

  1. 타 악기 및 젊은 세대와의 연계
    1. 피아노 등 다른 악기 전공자도 참여를 희망할 수 있으며, 젊은 문화 기획자(예: 이서진 대표)와 협력하여 젊은 후배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2. 젊은 층은 외부 활동을 좋아하고 콘텐츠 제작에 능숙하므로, 이들을 활용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3. 다만, 젊은 층은 이해하기 어렵고 관계 유지가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현재는 시니어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1. 개인 사업자 운영 및 프로세스 확립
    1. 창업 형태: 개인 사업자로 시작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한 후 활동한다.
    2. 슬로건/아이덴티티: '아마추어 클래식 디렉터'처럼 자신의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슬로건을 정립하여 기업의 아이덴티티로 삼는다.
    3. 프로세스: 사업 구조 정리 →네이밍/슬로건 → 고객 타겟팅 → 상품 기획 및 모집(3개월) 순으로 진행한다.
    4. 파일럿 프로그램: 비엔나 프로젝트 전, 국내 성당 등에서 축소판(파일럿)을 먼저 진행하여 경험을 쌓는다.
  1. 지자체 및 대기업 협업
    1. 오스트리아 빈과 결연된 지자체(예: 서초구)에 공동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문화 예술 콘텐츠 비용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2. 대기업이나 방송국 라인이 있으면 홍보 및 후원 유치에 유리하다.
  1. 브랜드 가치 창출 및 로열티 모델
    1. 선점 효과: 유사 프로그램이 생길 수 있으나, 먼저 실행하여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2. 프로그램 판매: 첼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후, 이 모델을 바이올린 등 다른 악기 그룹에 로열티를 받고 판매(컨버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3. 현지 일자리 창출: 오스트리아 유학생들에게 알바 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현지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1.5.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 작성의 중요성

  1. BMC의 역할: BMC는 내 사업을 한 장으로 정리하는 도구이며, 이를 통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할 수 있다.
  1. BMC 구성 요소 및 활용
    1. 핵심 요소: 파트너, 자산, 활동, 비용, 수익 구조, 고객, 가치 제안, 관계, 채널 등을 정리한다.
    2. 목표 고객: 시니어 중 음악 취미를 가진 40대 중후반~60대 초반, 수도권 거주, 자산 30억 이상 등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3. 가치 제안: 아마추어 공연 기회, 음악 여행 경험, 예술을 통한 힐링, 음악적 역량 강화 등 고객이 겪는 불편함이나 괴로움을 해소시켜주는 가치를 제공한다.
    4. 채널 경로: 온라인(유튜브, 인스타그램, 홈페이지)과 오프라인(클래스, 커뮤니티) 경로를 명확히 하여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5. 수익 구조 다각화: 교육비 외에 상품 판매, 오디션 참가비, 굿즈 판매, 광고비, 후원 협찬, 여행 상품 판매 대행 등 여러 수익원을 확보해야 사업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1. BMC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BMC는 현재 상황뿐 아니라 미래의 사업 모델을 포함하며, 사업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비용이나 수익 변화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해야 한다.
  1. 채널 경로 확보의 시급성: 현재 채널 경로가 불분명하므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하나의 채널에 집중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고객을 모으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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